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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랜만에 글을 쓴다.

잠수를 타야했기에... 홈페이지도 안들렀다.

음, 컴퓨터도 안방으로 보내고, 노트북을 컴퓨터 있던 자리로 옮겼다. 이유는, 내가 컴퓨터로 인해 소비되는 많은 시간과 내가 반드시 고쳐야할 버릇하나가 있어서 그걸 견디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방책을 선택했다.
하지만, 나는 너무 영리한가보다. 그런 상황에서도 나의 본능적인 버릇은 작용을 하려고 애를 쓰면서 나의 뛰어난 두뇌로 그 상황을 충분히 해결할 해결책을 찾아내고 만다...

미치겠군... 하지만, 이젠 의지력으로 버텨야한다.

앞으로 나의 중점 체크 포인트는 체력과 의지력이다.

전국 아니 전세계의 학생들중 자신의 성적에 만족하지 못한 않는 이유는 99% 자신의 노력이 부족했거나 의지가 약했던 것이다. 물론, 성적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관계는 없다. 우선적으로 자신의 성적을 자신이 평가했을 때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온 사람에 한해서이다. 거의 이런 생각도 안하기 때문에, 나는 그런류의 배우는 자들이 불쌍하다.

그렇다면 나머지 1%는? 자신의 의지가 아닌 운명론적인 관점에서의 영향으로 인한 결과가 따른다.

가장 중요한것은 안하니까 안 된다는 것이고, 안하니까 안 오르는 것이고, 안 하니까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엄청난 잠재능력을 갖고 있는 세상 최고의 존재이다. 이러한 사실을 비추어보았을 때, 절대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 보다 부족한 것은 없다. 물론, 집안 형편이나, 가정환경 기타 등등 제도적 사회적 개인적인 문제가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우선 자신이 상황에 맞게 행복과 이념과 나름대로의 주관을 통한 사상적인 사고능력이 갖추어져 있다면, 이런건 구차한 핑계거리로 보일 뿐이다.

세상은 얼마든지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그에 맞는 역할 줄 능력이 된다.

고로 모든 이들이 포기하고 노력하지 않아서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고로 최선을 다하고 효율적인 계획과 첨단적인 자기 개발 시스템을 갖춘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주장을 해본다.

난 이젠 그저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사는 인생은 거지같은 인생으로 여긴다.

고통은 행복의 필요조건이다. 결국 행복은 고통안에 존재하는 것이고, 고통을 벗어난 행복은 없다.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일의 효율성과 완벽성 조화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이용하라. 최선의 방법이 최고의 결과를 얻게 만든다.

가고자 하는 길을 향해 갈때는 반드시 충분한 사전 조사와 계획이 필수다. - F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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