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notice

    호건이가 그렇게 말했었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이고, 내가 아끼는 사람은 그 꿈을 향해가는 사람이고,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끝끝내 그 꿈을 이룬 사람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와 닮은 꿈을 꾸는 사람이다. 나는 뜨거운 태양이고 꿈은 작은 씨앗이다. 꿈은 저절로 크지도 스...
    Date2003.02.05 CategoryMy Dear Views602013
    read more
  2. 너에게로 가는 길

    너에게로 가는 길 - 호 & 수 오늘은 결국 자빠졌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데 용케 그간 안 떨어진 건 그저 올해 운이 좋아서였다 쓰라린 심장 부여잡으니 뚝뚝뚝 떨어지는 핏방울 이곳저곳 구석구석 내 이름 석 자가 새겨진 하루 그 글자들이 두 팔 벌려 손짓한...
    Date2018.03.20 CategoryPoem Views11114
    Read More
  3. 발걸음

    발걸음 - 서호건 고향 내려 갈 때 밥 먹으러 갈 때 집에 돌아 갈 때 잘 구르지도 않는 머리 그때 가끔 꺼내어 쓴다 한 발짝이라도 더ㅡ 줄이려고 조금이라도 더ㅡ 빨리 다녀오려고 째깍째깍 돌아서는 시간 아까워 서둘러 깡총깡총 총총걸음 쫄이고 쫄여 짜낸 시간 컵케잌...
    Date2015.04.21 CategoryPoem Views7781
    Read More
  4. 꽃 피우기

    꽃 피우기 서호건 씨앗을 땅에 심고 물을 주면, 그곳에서 싹이 날 수도 있고 아무것도 나지 않을 수도 있다. 허나 꽃을 보고자 한다면, 반드시 씨앗은 뿌려야 한다. 그런 이유에서 이 한 줌의 씨앗을 나의 오늘에 지금 이 순간에 흩뿌린다.
    Date2016.05.07 CategoryPoem Views750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