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건이가 그렇게 말했었지...
아이가 운다
멀어지고 또 멀어졌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리야, 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냥 그렇게 해… 그게 진짜 네 모습이야…
널 그리는 마음
우린 사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