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내 자리에 곁엔 2015년 봄부터 키워온 베고니아, 카랑코에, 선인장들이 있다. 처음 샀던 해의 모습은 아래와 같았다. 보~~~오라, 이 올매나 어여쁜가~~~! [Reference] : Hogeony, 「Hogeony.Com :: Diary - 조금씩 걷고 있다」 http://hogeony.com/102096 2년이 ...
올리브 나무 - 서호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그리고 적당한 온도 씨앗이 손꼽아 기다리는 세 가지 보통 몇 년 때론 몇 백 년 진짜 가끔 몇 천 년 묵묵히 때를 기다린데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한 그루 나무가 되기 위해 수줍게 싹을 틔우기까지 모든 것이 옳은 그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