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1. 05 Feb 2003 00:02 No Image NOTICE 호건이가 그렇게 말했었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이고, 내가 아끼는 사람은 그 꿈을 향해가는 사람이고,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끝끝내 그 꿈을 이룬 사람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와 닮은 꿈을 꾸는 사람이다. 나는 뜨거운 태양이고 꿈은 작... Category :My Dear Reply :2 Views :425631
  2. 08 Jan 2011 20:43 여전히 좋은 사람 by 서호건 여전히 좋은 사람 서호건 까맣게 몰랐네요 한동안 잊고 있었나봐요 당신이 그토록 천진난만한 예쁜 소녀란 걸 여전히 제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당신이 무척이나 설레이는 커다란 선물이란 걸 여전히 제 마음 이리도... Category :Poem Reply :0 Views :10717
  3. 07 Mar 2010 12:22 미소 미소 서호건 항상 밝은 미소를 머금고 사는 당신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의 미소에 행복이 싹트고 당신의 미소에 슬픔이 녹아내립니다 항상 그렇게 해맑게 웃어주는 고마운 당신 오늘 하루도 이렇게 당신과 마주... Category :Poem Reply :0 Views :14803
  4. 07 Dec 2009 23:30 사랑하는 아리에게... 아리야, 안녕? 아빠야... 우리 아리가 이 글을 읽을 때 쯤이면, 과연 몇살이려나? 스물 서넛? 그럼 아빠는??? 쉰 서넛...? 그래, 아마 그 정도는 되었을 거 같다... 과연 우리 각자는 그때쯤 무얼하고 있을까? 하하하~ 생각만해도 ... Category :Ari Reply :0 Views :6646
  5. 13 Dec 2009 23:27 길을 걷다보면, 때때로... 아리야, 안녕? 오늘 하루는 어땠니? 재밌게 보냈니?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니^^? 뭐? 아빠 보다 더!? 그래그래... 잘 했어~ㅎ 아빤 오늘 오랜만에 산책을 좀 했더니 무척이나 상쾌하구나. 혹시 우리 아리도 걷는 걸 좋아하니? 아빤 ... Category :Ari Reply :2 Views :5495
  6. 04 Jan 2010 08:10 누구나 다 떠올릴 수 있는 거라면, 꿈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안녕, 아리야? 2010년을 맞이해 널 위한 편지를 처음 쓰는 구나... 건강히 잘지내지? 아빠가 어젯밤 잠자리에 들었을 때, 문득 떠오른 생각을 말해주고 싶어서... 우리 아리는 꼭 이루고 싶은 꿈이 뭐야~? 그 꿈... 다른 이들에게 ... Category :Ari Reply :0 Views :5911
  7. 13 Jul 2006 17:47 No Image 오늘도 데생을 공부합니다. 오늘도 데생을 공부합니다. 서호건 당신 모습을 내 손으로 그리기 위해... 오늘도 데생을 공부합니다. 연필을 손에 들고 열심히 선을 긋습니다. 아직은... 하얀 종이 위에, 당신의 모습이 안보이지만... 당신을 그리워하면 할수록, 보고싶어... Category :Poem Reply :0 Views :3057
  8. 03 Jul 2006 02:31 No Image 진해져버린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진해져버린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서호건 떨리는 손으로 휴대폰을 들고 있다 ㄱ부터 ㅎ까지 수많은 이름들... 하나 하나 뚫어지게 본다 떨리는 손으로... 떨리는 손으로, 끝내 난 통화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못 누른걸까? 안 누른걸까? ... Category :Poem Reply :2 Views :4373
  9. 05 Apr 2006 14:42 그림자 그림자 서호건 봄햇살 아래 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오로지 나만 졸졸 따라오던 너 처음엔 아예 있는 줄도 몰랐던 난 점점 네게 익숙해져가고 내가 걸을 땐 너도 걷고 내가 멈출 땐 너도 멈춰섰지 나를 닮은 또 하나의 나 하지만 ... Category :Poem Reply :0 Views :2628
  10. 31 Mar 2006 17:01 No Image 강의실에 홀로 앉아 강의실에 홀로 앉아 서호건 쓰라린 손등아래 구르는 펜글씨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고 아무것도 사랑하고 싶지 않고 고독에 갇히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한없는 정(情)이여 차라리 외로워지고 싶어라 차라리 홀로이고 싶어라 다가오는 ... Category :Poem Reply :0 Views :3443
  11. 31 Mar 2006 16:58 마음 한 구석 마음 한 구석 서호건 매일 저녁을 먹고 방문을 열면 날 맞이하는건 홀로 앉아있는 어둠과 이제 막 문으로 나가려는 바람 그리고 다가오는 마음의 요동 매일 아침 보이는건 지나가는 한 아름의 꽃송이들 사랑은 눈에 띄지 않고 에로스와... Category :Poem Reply :0 Views :2316
  12. 23 Dec 2004 13:59 '별' 보다 반짝이는 키스 '별'보다 반짝이는 키스 서호건 까만 하늘엔 매일밤 해가 잠든 사이 그대를 그리는 별이 얼굴을 내민다 너무 너무 멀리있어 콩콩 점으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고놈의 아기자기한 별들이 내 아내의 입가에 미소를 만들어 낸다... Category :Poem Reply :0 Views :3075
  13. 22 Oct 2004 13:20 No Image 누구의 소설 누구의 소설 서호건 푸르른 호수 한가운데 앉아 구름없는 하늘을 바라보면 어느 누군가가 쓴 소설이 떠오르곤한다 아마 작가는 '나'라고 씌여있었던 것 같다 얼마지나지 않은 기억에서부터 유치원에서 울었던 이야기까지 그 작가가 꼭 내... Category :Poem Reply :0 Views :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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