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1. 05 Feb 2003 00:02 No Image NOTICE 호건이가 그렇게 말했었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이고, 내가 아끼는 사람은 그 꿈을 향해가는 사람이고,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끝끝내 그 꿈을 이룬 사람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와 닮은 꿈을 꾸는 사람이다. 나는 뜨거운 태양이고 꿈은 작... Category :My Dear Reply :2 Views :309823
  2. 07 Aug 2004 22:02 No Image 너만 바로 볼 수 있다면 너만 바로 볼 수 있다면 서호건 나는 너와 항상 함께이고 싶어... 그래서... 그래서 난, 한 마리의 박쥐가 되려고 해 온세상이 다 뒤집어져 나를 외면할지라도 오직 내 옆에 매달린 너 하나만 바로 볼 수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난... Category :Poem Reply :0 Views :1844
  3. 28 Jul 2004 22:49 떨리는 숨결 떨리는 숨결 서호건 한아름 떨리는 나의 숨결... 그 숨결로 그녀의 가슴을 적신다... 흐느끼는 그녀의 눈망울, 내 떨림이 그녀의 떨림과 하나가 되는 그 순간을... 우린 감동이라 부른다. Category :Poem Reply :0 Views :2274
  4. 27 Jun 2004 18:15 빛으로, 웅비하리라... 빛으로, 웅비하리라... 서호건 하늘을 향해 웅비하리라... 주인공이 되고 싶다. 주인공이, 아니 주인공이 되겠다. 주인공이, 어두운 삶 속의, 암담한 미래의, 혼란스러운 파국 안에서, 빛으로 빛으로 나는 주인공의 빛으로 하늘을 향해 ... Category :Poem Reply :0 Views :3549
  5. 27 Jun 2004 18:10 No Image 주둥이만 산놈들... 주둥이만 산놈들.. 서호건 나쁜놈들, 걔네들은 나쁜놈들 그 날랜, 무서운 주둥이로 정설(正說)만을 뿌려대고 우리 티끌 사정없이 물어뜯네 그놈들 주둥이에서 나오는 수많은 대가리, 그놈들은 따르지 않는다. 그놈들은... 지들 주둥이를 따... Category :Poem Reply :0 Views :2166
  6. 27 Jun 2004 18:06 버스 안에서, 동...동...동... 버스 안에서, 동...동...동... 서호건 버스가 내 몸을 실었다 한 발짝 흔들림도 없는 내 발 이내 몸은 정처 없이 흐르고, 머리까지 흔들어버리는 무거움 차가운 진동 동...동...동... 발만 보이는 고개 숙인, 내 눈동자엔 피곤케 흔들리... Category :Poem Reply :0 Views :1855
  7. 27 Jun 2004 17:54 No Image 루(淚) 루(淚) 서호건 눈물로... 한줄기 한줄기 내 모든 것을 흘려서 쓴다 눈물로... 아무도 그 시가 눈물로 쓰여짐을 알지 못하리 나의 거칠어진 뺨을 흘러내리는 그것만이 나를 위로한다 눈물로 시를 쓴다 시가 아닐지도 모른다, 괴롭다 흘... Category :Poem Reply :1 Views :2448
  8. 20 Jun 2004 12:21 海話(해화) 海話(해화) 서호건 귀 아프도록 이야기 하는구나 그 곳으로 와달라고 공허한 하늘의 그림자 흐르는 그 곳에서, 그 그림자가 네 온몸을 드리우고 높이 떠 올라있는 실뭉탱이 눈물로 모든 기억들을 담게 하누나 푸른 빗깔... Category :Poem Reply :0 Views :1849
  9. 16 May 2004 18:57 No Image 비 내리고, 내린다. 비 내리고, 내린다. 서호건 이제... 하늘에서 땅으로 비 내리고 비는, 제자리로 가겠단다 하늘에서의 추억을 기억 하는지 기억 할련지 땅으로 가는게 즐겁기만 하나 하늘에만 있을 나는 비가 땅으로 가는게 밉다 마냥 즐거워하는 비가 ... Category :Poem Reply :0 Views :2295
  10. 12 May 2004 17:56 No Image 붉음의... 정적(靜寂) 붉음의... 정적(靜寂) 서호건 네 향기도 네 이름도 모르는데 그런 나를 호려니 바라보는 너는 그 붉음의 색으로 그 붉음의 선으로 내게 보내는 붉은 향기 네 향기도 네 이름도 모르는데 그런 나를 은은히 끌어들이는 너를 알고 싶어도... Category :Poem Reply :0 Views :2658
  11. 22 Feb 2004 16:59 해탈 해탈 서호건 그 어느날 짙은 어두움이 세상을 뒤덮었을때 어리석은 한 사람이 목이 마르고 입술이 타들어 가는데 어두운 굴 안에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물내음이 나는 바가지를 버럭 마시었다 밝은 빛이 눈을 비추울 때 마... Category :Poem Reply :2 Views :2272
  12. 20 Feb 2004 21:38 No Image 感情 - 나는 울고 싶을 때 왜 누구와 함께 할 수 없는가 感 情 서호건 눈물이 타고 내리는 나의 살갗 속으로 시리디 시린 얼음 칼날이 파고든다 거울에 비친 온기마저도 나를 외면하고 그늘 아래로 구른다 어두운... 차가운... 운... 탁한 핏방울이 빛을 발한다 눈부시다... 끝없이 흘러내리는... Category :Poem Reply :1 Views :2637
  13. 17 Feb 2004 22:48 愛 서호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나는 눈을 감고 주옥같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리... 뼈 속 깊이 새겨져 잊을 수 없을 만큼 뜨거운 것 가까이 하지 못하면 가슴아파 쓰러져 버리는 것 함께 눈을 감고 싶은게 바로 당신, ... Category :Poem Reply :1 Views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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