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터 사용하기
?
이재훈 2003.02.18 14:33
ㅋ...

느그 학교 전교 1등을 알아냈따...


흐미..

정승묵이라는 인간이다..

1개 틀렸다...

넌????
?
?
서호건 2003.02.18 22:08
나 망쳤다니깡.. 일기장 참고하길... 정말 실패했다. 하지만, 그날은 내가 긴장을 너무타서, 2차 한번 더 보니까 그때는 막판 뒤집기해서 평균 90점으로 유지하련다....
어차피 1차 25% 내신 50% 2차 25% 니까~!
정보 고맙다~ 역시 재후니 짱~!
?
?
김병욱 2003.02.17 17:19
나 병욱이야.
홈피 정말 멋있게 잘 만들었구만.
고등학교 가서두 나 홈피 자주 들올랑꼐.
공부에대해서두 서로 토론 자주 갖자.

근데 고민이 이따.

채성훈이 고 녀석 삐져버렸다.
단 한마디 때문에.ㅋ

암튼 홈피 구경 정말 잘했다.
지식 공유 많이 하자.!
  • 호건^^ 2003.02.17 18:06
    ㄳㄳ... 고등학교 가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자... 공유~ 언제나 환영이지...지금은 조금 서먹해도, 3월 되면, 확실히 고등학교 생활이 느껴지겠지... 그때부터가 본격적이다!ㅎㅎ Way To Go!
?
?
서호건 2003.02.17 15:03
안녕하세요?
FX 호건입니다.

벌써 2월의 반이 훌쩍 지나갔네요... 저의 홈페이지도 조금씩 살이 쪄가고, 저에 대한 많은 것들이 들어나기 시작했답니다.

이제 더이상 홈페이지를 크게 업그레이드 할 일은 없을 것으로 여겨지네요. 앞으론, 저는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자료를 추가하는 일만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저의 모든 것들이 올라가겠죠.

이 홈페이지를 혼자 쓰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갖추었습니다. 얼마든지 게시판이나, 메뉴를 추가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분께, 일기를 쓰실 공간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자료실이라던가, 정보를 정기적으로 올릴 게시판등을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도움이 따르기 마련이죠^^?

필요하시다면, 글을 남겨주세요. 제가 괜찮다 싶으면 바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건강들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Js[KnighT] 2003.02.17 14:28
와.~

놀랍고 경외롭도다.

호오.

역시 호건이라는 말이 절로 아니 나올수가 없도다.

하하하하하.

놀라워진짜 놀랍다.ㅋㅋ

ㅎㅎㅎ

인제 졸업도 했으니까.

맘을 가다듬고.

공부에 몰두 하구.

잘살아라.^-^

호건 빠이링.~
  • 호건^^ 2003.02.17 14:53
    고맙다... 이렇게 친구들이 찾아와주니까 더 기분이 좋다. 언제나 건강하고, 사랑한다. 고등학교 학창시절 좋은 추억 만들어나가길...
?
?
양동빈 2003.02.16 19:54
직적음성까지??

어찌고저찌고 퍼펙트!!

ㅋㅋㅋㅋ

자주놀라올께..나 동빈이야..
  • 호건^^; 2003.02.16 20:18
    그래..^^; 고맙구, 괴물이라는 표현 나쁘지만은 않군... 너도 이제 고등학생 되니까 앞으론 거짓말은 줄여서 이미지를 더 좋게 만들면 하는 바램이ㅎㅎ 언제나 건강하고 기회된다면 언젠가 만나기를... Have a Good Luck!
?
?
열혈남아양.동.빈 2003.02.16 19:52
인간이 아니다...

공부하랴 홈페이지관리하랴..

너란놈 도대체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의심스럽군..

사람이아닌것같아..

특히  이달목표같은거 보고 놀랬다..

괴물!!
?
?
이재훈 2003.02.15 23:25
여태까지 내가 살면서 본 홈페이지 중에

이렇게 완벽한 홈페이지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꼭 프로젝트 대박내라.

화이팅~~

재훈이가~
  • 호건^^ 2003.02.16 10:58
    과찬이네^^; 고마워... 너 본지도 상당히 오래됬구나... 언젠가 한번 보고 싶다. 정말 반가울꺼야... 과학고 가서도 열심히해서 훌륭한 인재가 되길... 그때도, 날 잊지말아줄꺼지?
?
?
서호건 2003.02.14 13:20
오늘 반배치 1차 고사를 치루었다.

완전히 베렸다.

그나마, 국어와 영어에서는 시간적인 부족으로 인해서 3개정도를 위험스레 풀어서 괜찮은 편이었는데, 수학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수준의 내용들이 나오는 바람에 내가 순간 긴장을 타버리는 바람에, 시간적인 계산조차 못하고, 모르는 유형의 문제에 대면하고 상당히 고심에 빠져서 힘들게 아는 문제들만 풀어갔다.

결국 내가 정작 정식으로 푼 문제는 25개의 전체문제중에서 16~18개 밖에 되지 않았다. 그나마 3~4개는 풀다가 난관에 부디쳐서 넘어간 것들이어서 어느정도 근접한 답을 선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예 못푼문제들과 이렇게 짐작으로 푼 문제들은 거의 틀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상당히 나 자신의 수학실력에 실망했다. 문제 자체가 어려웠던건지 아니면, 내 실력이 모자란건지..

훔, 부디 다음 시험에서는 만회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조용히 자숙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어야겠다.
?
?
강훈 2003.02.12 15:29
홈페이지죽이는데 -0- 훌륭해!!!
?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