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건^^2004.03.03 23:19
Long time no see...^^; 문체에서 우유빛이 나는 듯... 물론, 주관적이지만...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님 말씀대로, 친구라던가 학업에 대한 관념을 잘 갖춘다면, 못할 것이 없을 것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것,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것! 결국 행복의 여신의 미소를 볼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사라세이니아 님도 건강하시고, 학업에 남은 2년 열심히 정진하시길...!! Way to Go!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