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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ll. 2004.07.12 00:51
책 내용은 다 봤을라나 모르겟넹...

정리하다보니까 디따 오래걸리드만.. ㅋ^^;

기다리게 해서 먄하거, 다른거 정리하고 책 내용도 깔끔하게 정리 했그덩...

아라서 잘 봥 ㅋㅋ

낼 꼭 300 점 받고 화팅!!!@!
  • 호건^^; 2004.07.12 02:17
    병현쓰 감솨 땡수 땡수
  • 호건^^; 2004.07.12 04:10
    야, 근데 이거 텐트치기가 없넹... 쩌비쩌비... 어차피 책이 필요하구만!! 오뱅ㅋ
  • Squall. 2004.08.05 11:20
    진실을 밝힐때가 된거 같지 않어? ㅋㅋ 글을 지워 버린거 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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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꿀! 2004.07.09 00:57
우리반에서 너 같이 성실한놈 없을꺼다.

그런모습 보기 좋다. ^^

홈페이지도 보면서  좋은 정보도 보고 간다.

니가 하는일은 다 잘 될꺼다.!!!!!

내가 아는 호건이는 잘 하닌까..
  • 호건^^; 2004.07.11 19:14
    성실하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야할텐데... 그게 아니니 성실한것은 아닌가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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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훈 2004.07.06 19:46
호 건 아 나 여 ~ ~ ~
ㅋ ㅋ ㅋ ㅋ 시 험 자 료 좀 뽑 을 가 고 들 려 보 네 ~ ^^
워 메 겁 나 게 힘 들 어 야.. ㅋ ㅋ ㅋ ㅋ 공 부 하 기 가 ...
ㅋ ㅋ ㅋ ㅋ 아 무 튼 셤 자 료 잘 볼 께 ~ ~
  • 호건^^ 2004.07.08 21:49
    ^^; 셤 잘 봤나 모르겠네... 열공해서 원하는 결과 얻기를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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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영 2004.07.06 19:23
호건이 잘 지내니?
음악선생님이야..
문득 학교가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호건이의 멋진 사진을 감상하고 아주 기분이 좋았단다.
비전을 가지고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가는 노력이 홈페이지 이곳저곳에서 느껴지는구나.
더운 여름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고  항상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

p.s. 아참 우연히 EBS에서 네 얼굴 봤단다. 방청하고 있던 친구들도...  ^^
  • 호건^^ 2004.07.08 21:49
    ^^; 선생님, 너무 반갑네요^^; 2학년 들어서는 음악을 안 배우니 음악적 감각을 홀로 키우기 ㅋㄷㅋㄷ TV 화면 별로 였는뎅^^; 샘께서도 건강하시구요... 샘께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할께요... 너무 방갑 방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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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이네반 24번ㅋ 2004.07.04 02:27
이번에는 써지려나?ㅋ

저번에 썼었는데 오류가 떠서 ^^;;ㅋ

호건아~ 정보 자료 잘 받아간다

너에게 매번 이렇게 신세만 지고 어쩌니;;

고마워요 호건씨ㅋ

아.. 그리고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

내가 깜빡 잊었지 뭐니; 이틀 전까지 기억했었는데;;

^^ 시험공부 열심히 하고.. 우리 둘 다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자ㅋ
  • 호건^^ 2004.07.04 08:50
    하하항 ㅋㅋ 나댕당 ㅋㅋ 공부는 잘하거 있냥? 심심하면 문짜로... 답장은 안할께... 알 아까워서뤼 ㅋㅋ ㅋㄷㅋㄷ 생일이야, 지나갔으니 ㅠㅠ 엉엉엉... 머 선물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ㅠㅠ 그날 쓰러졌지 아마? ㅋㅋ 농담이거, 모두 열공! 난 원두커피나 마시러가야겠당. 굿데이 커멘덜... 베틀크루져 왈.
  • Squall. 2004.07.04 15:33
    어제 아파트 앞에서 삼치 팔드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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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2004.06.20 22:30
얼껄! 나 종민이~ 넌 날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나 좋아하지마~ 난이미 임자있는 몸이란 말이야~ 흥~

그리고~ 너 자꾸 주니어 송 이랑 거 슬리는 데 ~죽여분다~

나 좋아하는 것  좀 티내지마야~ 알겠니~ 흥~

^^

자주 놀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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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2004.06.12 20:34
호건아 안녕 ? 오랫만에 글쓰는것 같네.
2학년 돼서 홈피 자주 방문 못했었어.
너는 학교생활 잘 하고 있겠지 ? 잘할꺼라 믿을께.
근데 그 원탁토론 본방송이 언제야 ? 나도 가끔 그 프로 보는데, 거기에 너 나온다고 하니까 보고 싶어서 그래.
그리고 호건이 니가 광주고 2학년 6반 16번 반장이지 ? 나는 전남고 2학년 7반 16번 반장이야.ㅎㅎㅎ
아무튼 여전히 열심히 생활할꺼라 믿고 ... 글 줄일께~
  • 호건^^; 2004.06.12 21:53
    열심히 살고 있구나^^; 나야, 머~ ㅋㅋ 방송은 6월 5일 날 했는데... ^^; 볼것 없어... 부끄부끄... 그나저나 오랜만이네... 반장하고 있다니 추카하고, 내 신상정보는 어디서 ㅋㄷㅋㄷ... 너도 더 열심히 생활하렴~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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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석 2004.05.19 23:03
서호건군..
오늘 학교 빠지고 어딜 갔나 했드만, EBS 토론회라
힌반 봐주도록 하지요..

음음.. 그리구..

나 홈 열었다..

포샾, 플래쉬, 이런거 안쓰고 오직 나모와 태그로만 했다. 자바도 내가 만든거(?) 아니면 왠만하면 안썼다..

그나저나.. 서로 자주 들락 거리자구요..

그리구 나 니꺼 링크시켰으니, 내꺼 배너 만들면 링크해줘야 한다!

알겠지?
  • 서호건 2004.05.20 23:46
    민석스, 네 홈피 Guest Book에 글 남기고 Support 게시판에 링크 걸었당 ... 베너 링크 달만한 디자인적 가능공간은 없다는 것 이해바람.... 모든 각종 추천 사이트 및 링크는 Support 게시판에 올리기로 해서뤼^^:
  • Squall. 2004.07.04 01:37
    둘다 너무 사무적인 말투아니냐? ㅋㅋ 둘다 EBS토론회 갓으면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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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pia 2004.04.09 00:06
사람들은 사이좋게 잘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살라는 인사말을 자주 한다. 사회문제 또한 중의를 모아 같이 좋아할 수 있는 결과를 얻어내는 것을 정상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일상적인 생각과 표현은 분명히 알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를 은연중에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현실은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 개인과 집단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국가 이익은 말할 것도 없고 부부사이, 부모자식사이의 천륜마저 파괴하는 패륜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가 아닌 비본질이 가치구조를 구축하고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순이 많은 인간은 갈등을 겪으며 고통스럽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그렇게만 볼 수 없는 인간 모습이 있다. 즉 아기를 무조건 좋아하는 엄마와 엄마를 무조건 좋아하는 아기가 있고, 사랑하는 남녀 또한 한없이 좋은 사이이다. 아내 없이 남편이, 남편 없이 아내가 있을 수 없고 자녀 없이 부모가, 부모 없이 자녀가 있을 수 없다.

인간본질원리를 접하면(추후게재) 더욱 분명히 알 수 있겠지만 상술한 예만 보아도 인간은 상호 원인으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사이 좋게 사는 가정이나 사회는 특별히 좋은 모습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본연임을 알 수 있다. 윤리와 도덕이 실종되어 빚어지는 오늘의 가정과 사회의 문제는 인간의 정상적인 모습, 즉 본연에서 벗어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부부 사이나 부모 자식 사이가 극도로 악화될 때 사는 의미를 모를 만큼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본연이 절대적인 가치임을 말한다. 또 지도자의 만용으로 촉발되는 전쟁이 가져오는 참상을 상정하면 정상적인 삶이 절대적인 가치임을 의심할 수 없게 한다.

같이 잘 사는 삶이 절대가치라면 마땅히 가정과 사회의 기준이 되어야 하며, 그럴 때 절대가치는 정의 또는 대원칙이 된다. 같이 좋은 삶이 절대가치이며 대원칙이라면 오늘의 가치관과 지배구조는 근본적인 탈바꿈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가는 정책을 반대한다고 적대시하는 진보나 좋은 변화임에도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반대하는 보수라면 어느 것도 좋은 것이 아니다. 천방지축 날뛰는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를 나쁘다고 할 수 없고, 변화를 가로막는 부모를 설득하는 자녀 또한 나쁘다고 할 수 없다면 보수와 진보는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는 같이 좋지 않으면 같이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생명관계이므로 같이 좋은 삶의 열매를 일궈내야 한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이 절대가치이며 대원칙임을 안다면 진보와 보수는 갈등을 격을 일이 없다.

문제는 대원칙을 적용하는 시간 공간의 기준이다.
대북 정책이 심각한 갈등을 불러온 것은 오늘이라는 시점에 국민이 같이 잘 살아야 하는 대 원칙에 반하기 때문이다. 대북 정책이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므로 결국 한국은 물론 민족 전체가 번영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정상회담을 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대화를 해야 한다. 물질을 주고 정상회담을 얻어내고 상전 모시듯 하는 대북 교류는 대원칙과 엄청난 거리가 있는 것이다.남북이 통일을 하고 국민 소득 몇 만불을 달성하는 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같이 잘 사는데 장애가 되는 것들을 오늘 고치는 것이다.

저희(인간본질시대운동)가 추진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은
첫째 오늘 같이 잘사는 삶이 본연임을 아는 국민의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다음으로 국민절대기준에 의한 정부를 세우자는 것이다. 본연의 사회를 훼손하는 어떠한 힘도 불용하는 국민기준과 대원칙에 따라 국정을 운영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원칙에 투철한 정부는 새로운 것을 무수히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본연대로 살 수 없게 하는 정치, 경제, 교육, 언론, 사회 등 모든 분야의 제도를 지체 없이 바꾸어 가는 것이다.

국민의 공감이 골고루 미치게 하는 것이 다름 아닌 선진사회를 만드는 일이라고 할 때 바른 정부라면 모든 국민이 편하고 생기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데 국정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같이 잘 사는 삶보다 더 좋은 가치는 그 사회 안에 없으므로 대원칙에 의한 변화는 아무리 빨라도 과속이 없고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한 것이다.


인간본질시대운동본부 홈페이지
http://www.essenpia.or.kr
[대원칙의 리더십] 중 두 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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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창 2004.02.27 20:18
오늘 아침 일찍 학교에 갔는데 얼굴 못보고
와서 너무 서운하다. 1년동안 너무 고생 많았다. 많은 걸 주지 못한게 이렇게 아쉬움으로
남을 줄 몰랐다. 너를 만난건 나에겐 참 행운이었다. 좋은 아이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1학년때 했던 것처럼 자신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너의 넉넉함이 언제나 함께하길 바란다.
널 잊지못할 거다. 종종 연락하고 항상 건강하고 너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항상 기원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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