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감기 때문에 나올까 고심했는데;
친구들도 보고싶을 것 같고
집에서도 공부 안할 것 같아서
있기로 마음 먹었습니당ㅋ
요즘 좀 슬럼프 였는데 인강 들으면서 다시 페이스를
회복 하고 있습니다
어제 보신각종 보고 티비보다가 2시에자서
잠와죽겠네염^^
형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공부열심히 하셔서
장학금 받고 다니세요^^ㅋ~
언제나 노력했던 형 모습 생각하면서
올해 보내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담주에 또 올게염ㅋ 힘내세염
친구들도 보고싶을 것 같고
집에서도 공부 안할 것 같아서
있기로 마음 먹었습니당ㅋ
요즘 좀 슬럼프 였는데 인강 들으면서 다시 페이스를
회복 하고 있습니다
어제 보신각종 보고 티비보다가 2시에자서
잠와죽겠네염^^
형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공부열심히 하셔서
장학금 받고 다니세요^^ㅋ~
언제나 노력했던 형 모습 생각하면서
올해 보내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담주에 또 올게염ㅋ 힘내세염
?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한거 잊지 말자. 나도 아플때 만큼 허무할 때가 없더랑... 아무것도 못하잖아... 힘내구! 담주엔 건강한 모습으로 컴온~
?
새해에도 항상 밝은 모습 변치 마라.~~ㅋ
글고 한양대 축하한다.
머 니가 노력한 것보다는 작은 성과이지만
나름은 훌륭한 결과다.
가뭄속의 단비다. ㅋㅋ
잠시 쉬기는 해도 멈추지는 말자. ~~
글고 한양대 축하한다.
머 니가 노력한 것보다는 작은 성과이지만
나름은 훌륭한 결과다.
가뭄속의 단비다. ㅋㅋ
잠시 쉬기는 해도 멈추지는 말자. ~~
?
아, 역시 문장이 다르구나 ㅠㅠ
축하해줘서 고맙다. 나는 항상 긍정적인 네 모습에서 많은걸 배운것 같다. 아직도 너만큼 밝게 웃을 수 있는 마음은 못 갖췄지만, 네 말처럼 밝을 모습 갖추도록 노력하고 항상 힘들때마나 네가 해준 그 말을 떠올리며 웃으마!
네 전화번호도 몰라서 미안하구나. 연락하고 살아야하지 않겠냐... 네가 내게 문자를 보내줘도 좋겠다.(011-9287-7961). 안그래도 졸업식전날에 찾아가서 연락처와 주소 싸그리 적어갈꺼다^^; 대홍아, 내년엔 더 멋지게 달리자. 화팅!
축하해줘서 고맙다. 나는 항상 긍정적인 네 모습에서 많은걸 배운것 같다. 아직도 너만큼 밝게 웃을 수 있는 마음은 못 갖췄지만, 네 말처럼 밝을 모습 갖추도록 노력하고 항상 힘들때마나 네가 해준 그 말을 떠올리며 웃으마!
네 전화번호도 몰라서 미안하구나. 연락하고 살아야하지 않겠냐... 네가 내게 문자를 보내줘도 좋겠다.(011-9287-7961). 안그래도 졸업식전날에 찾아가서 연락처와 주소 싸그리 적어갈꺼다^^; 대홍아, 내년엔 더 멋지게 달리자.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