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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1.24 21:53
병희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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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셉 2006.01.23 23:49
그렇담 나도. -_-
싸이질은, 나로서는 도무지 못할 짓이라,
네이버에서 블로깅을.
http://blog.naver.com/whereartt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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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석 2006.01.23 12:02
얼음집 하나 장만했수다.
겨울이라 춥치만 놀러오시오.
http://chaios.egloos.com/
맛있는(?) 잡탕(잡스런 글)을 준비해 놓고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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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1.23 18:57
Spring is coming soon...
I am afraid your egloos will melt.
If you ask me, It would rather be moved to the antarctic.
Take care of your egloos 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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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2006.01.22 09:11
빠삐용(papillon)이라는 아이디를 많이 사용하니까
빠삐용이라고 부르면 되겠네요^^
나니아연대기 1편 읽고 있는데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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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1.22 11:49
빠삐용^^;
좋아요~ ㅋㅋ
나디아 처음엔 볼만 하실 것 같으시다더니 ㅋㅋ
저도 다이제스트 보면서 똑같은 기분... 진도가 안나가요ㅋ
지금 제가 파마 중인데 ㅋㅋ 어떻게 나올지 궁금 ㅋ
내일 보고 평가 부탁해용^^;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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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1.21 16:04
^^;
음... 거기 혼자 가기는 좀 뭐하고... 후훔...
백사장 데리고 찾아가리다 ㅋㅋ
안주는 공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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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1.20 20:25
영어 에쎄이 너무 어렵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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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2006.01.20 09:35
홈페이지가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멋지군요^^
시간없어서 다 못보고 가는데
우선 가입만 해놓고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자세히 뜯어봐야겠어요
읽을꺼리도 많은거 같고
홈페이지가 생동감이 넘치군요 ㅎㅎ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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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1.21 11:22
^^; 형이라고 부르기도 좀 그렇고..
진우씨라고 부르기도 그렇고...ㅋㅋ
닉네임을 하나 있으시면 좋겠어용ㅋㅋ
항상 아침마다 좋은 대화를 해주셔서 고맙고, 보람됩니다.
앞으론 더 좋은 이야기 계속 쭈욱~ 하고 싶어요^^;
별 거 없는 제 홈페이지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