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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 있다.
세뱃돈 못받는게 흠이긴 하지만...
다음달부턴 새 사설 읽고 싶어서,
그동안 못 읽고 쌓아두었던 신문사설/오피니언 6시간동안 읽는 중. 내용이 겹치는게 없으니까 재밌어...
서서히 스퍼트 내서, 다음달부터 학원 잘 다녀보도록 해야지.
다시 고3생활이라니, 젊어진 느낌으로 재밌게 보내야지...
호건씨는 대학에서... 빨리 늙어버리는겐가?
재수학원보다 빡센 공대 다니면 늙겠지.
그 피부에 너무 삭아버리지 말라구! ㅋㅋㅋㅋ
ps.
메인 메모장에 공지사항이 많아서, 다른 사람이 쓴 글은
[2]를 눌러야 볼 수 있3. 두번째 페이지에 뜹니다.
세뱃돈 못받는게 흠이긴 하지만...
다음달부턴 새 사설 읽고 싶어서,
그동안 못 읽고 쌓아두었던 신문사설/오피니언 6시간동안 읽는 중. 내용이 겹치는게 없으니까 재밌어...
서서히 스퍼트 내서, 다음달부터 학원 잘 다녀보도록 해야지.
다시 고3생활이라니, 젊어진 느낌으로 재밌게 보내야지...
호건씨는 대학에서... 빨리 늙어버리는겐가?
재수학원보다 빡센 공대 다니면 늙겠지.
그 피부에 너무 삭아버리지 말라구! ㅋㅋㅋㅋ
ps.
메인 메모장에 공지사항이 많아서, 다른 사람이 쓴 글은
[2]를 눌러야 볼 수 있3. 두번째 페이지에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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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겠구만... 후훔//
고생하고 있구만~ ㅋㅋ
메인 메모장을 2페이지까지 읽어보는 사람은 너뿐일듯 ㅋ
그리궁 있삼~ 같이 말하지~
있3~이라고 하지는 말길 바래 ㅋㅋ^^;
고생하고 있구만~ ㅋㅋ
메인 메모장을 2페이지까지 읽어보는 사람은 너뿐일듯 ㅋ
그리궁 있삼~ 같이 말하지~
있3~이라고 하지는 말길 바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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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희하고 연락되는거3?
그러면 졸업장좀 독촉해 주3.
26일은 죄수학원 반배치고사 날이니까 4시 이후에 오라고 그러구(없으면 경비실에...)
27일까지는 꼭...
ㅠ.ㅠ
에휴. 부탁이란걸 다 해보네...
....
내일 셤에서 살아남으라고 명복이나 빌어줍쇼!
(모범수 반으로 들어가게...)
그러면 졸업장좀 독촉해 주3.
26일은 죄수학원 반배치고사 날이니까 4시 이후에 오라고 그러구(없으면 경비실에...)
27일까지는 꼭...
ㅠ.ㅠ
에휴. 부탁이란걸 다 해보네...
....
내일 셤에서 살아남으라고 명복이나 빌어줍쇼!
(모범수 반으로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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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그렇게 단시간에 연락망 가동은 불가능하오~? 대략 그의 귀에 들어가는데 이틀소요
내 답변이 귀로 돌아오는데 이틀소요..
최소 사흘은 필요하오~
내 답변이 귀로 돌아오는데 이틀소요..
최소 사흘은 필요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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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희하고 연락 안되지?
싸이 미니룸을 유심히 봤어야지... 그녀석 핸드폰 잃어버린지 2주째다.
싸이/기숙사전화 밖에 연락할 수단이 없다. 나도 속탄다...
울 형님 졸업장 빌려줬는데, 연락 안온다.
욘석이 편집부여서 출판사 심부름 하는디...
출판사에서 졸업장 샘플 잃어버렸다고 졸업장 구해오라고 했나봐... 그래서 빌려줬드마... 연락두절...
그나마 21일날 출판사에서 전화 없다고 싸이에 글 남기드라.
직접 목소리 듣고 싶으면,
연락하려면 12시 쯤에 기숙사 사감실에 전화해서 12시 20분에 바꿔달라고 선생님한테 부탁드려...
싸이 미니룸을 유심히 봤어야지... 그녀석 핸드폰 잃어버린지 2주째다.
싸이/기숙사전화 밖에 연락할 수단이 없다. 나도 속탄다...
울 형님 졸업장 빌려줬는데, 연락 안온다.
욘석이 편집부여서 출판사 심부름 하는디...
출판사에서 졸업장 샘플 잃어버렸다고 졸업장 구해오라고 했나봐... 그래서 빌려줬드마... 연락두절...
그나마 21일날 출판사에서 전화 없다고 싸이에 글 남기드라.
직접 목소리 듣고 싶으면,
연락하려면 12시 쯤에 기숙사 사감실에 전화해서 12시 20분에 바꿔달라고 선생님한테 부탁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