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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3.22 08:55
벌써 그런생각을 한다면...
아마 대학오면... 재수 포함해서 21년 헛 살았다라는 생각이 들껄...

과거를 후회한들... 변하는건 하나 없는데... 헛살았다고 생각하는게 참 안타깝다... 시각의 차이 생각의 차이... 곧 삶의 차이...

참회록 한줄 더 긋기 위해서 재수하는게 아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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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3.19 17:14
술... 한숨뿐이다... 중심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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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2006.03.17 23:00
안녕 호건...
풀학점의 힘이 너무 크다...ㅋ
아이구 주말에 레포트쓰느라 정신 없다...ㅋ
[물리학 증명 자필로 써오라니까 뒤집어졌다..ㅋ]

봄이 많이 다가왔다.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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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3.17 23:46
ㅋㅋ 나도 레포트가 넘많다 ㅋㅋ
미팅 후에 주말에 혹시나 누구 만날 수 있을까 했는데...
그것도 마음처럼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아쉽지만ㅋㅋ
레포트를 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ㅋㅋ?
열공하자꾸나~
우리 언제 한번 만나자... 뭐 춤추는 거 좋아하면... 같이 클럽이나 나이트한번 가고... 그런게 별로면, 이야기 하러 Bar나 생맥주집~ ㅋㅋ 술이 별로면... 괜찮은 레스토랑 한번 찾아가보장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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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3.15 21:48
아~ 일반화학 수강포기하고 싶다. 진짜 답답하다! 이래서 연구교수와 강의교수가 분할되어야하는구나... 이제야 제대로 이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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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 2006.03.15 09:11
머하고 사는 가 ?
ㅋㅋ

난 열심히 열공 중이라네~

성공을 위해서 ㅋㅋㅋ
밥을 기다리며 책상앞에 앉아 있다

인강들어야제~~~이제

열라게 잘살고 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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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3.15 17:16
^^: 나도 열심히 열공 중이라네...
대학생활이 고3보다 더 바쁠거라고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아무리 하고 싶은 공부도 시간이 모자란다는 사실이... 가슴아프네... 하루가 24시간이라서 정말 레포트제대로 할라고 하고, 기본학과공부하면 다른 개인적인 공부와 체력관리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네...

자네는 한마리 토끼만 바라보고 달리고 있으니,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달리길 바라겠네...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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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현 2006.03.13 20:10
ㅎㅎ 틀렷어~ ㅋ
기회 다 두번씩 주고잇으니깐 ㅎㅎ
한번더기회를 주지 ㅎㅎ

너말대로 술은 할수록 쎄지나봐,,;;
이번에 엠티가서 -_-.. 그걸 느꼇33..;;ㅎㅎ
아-갑자기 레폿이 쏟아진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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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3.12 15:17
청연이란 영화를 봤다... 오랜만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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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2006.03.06 01:09
으와~짱이삼...ㅋㅋ

나도 하드웨어에만 신경쓰지말고 이런것도 해봐야것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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