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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10.02 16:14
미안해...미안해요... 정말... 미안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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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9.29 10:12
난 생각이 많아지면 책을 읽게 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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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9.28 19:47
재환아 너 마음에 든다! 좀 친해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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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9.27 00:51
순수하게 다가서자! 자연스러운 물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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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9.26 13:59
시험보는데, 답을 보여달라고 하면 어떻해야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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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9.25 22:01
결혼하신다니... 놀랬다... 진짜 인연이라는게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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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9.25 09:57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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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하 2006.09.20 02:25
호건아 안녕:)
홈페이지 진정 멋지다-
밤에 과제하고,
자기전에 싸이클럽 갔었는데.
너 홈피 주소 보이길래 놀러와봤어 크크
으아 나도 홈피만드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플래쉬로 저런거 만들 줄은 몰라 ㅡ.ㅜ
나중에 가르쳐 달라그래야겠네ㅋㅋㅋ
와 - 왼쪽에 싸이 일촌 파도타기도 있고,
신기하다ㅋㅋㅋ
자주 놀러오께.
25살로 착각해서 미안했삼ㅋㅋㅋㅋㅋㅋㅋ
엠티때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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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9.21 23:27
방갑넹...ㅋㄷㅋㄷ
뭐... 최하 26살로 봐주던 것에서 25살로 줄어든거면,
감사해야지뭐 ㅋㅋㅋ
엠티 때 잼께 놀자귱~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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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09.17 13:58
누군가를 마음에 담아보려는 것조차 나에겐 힘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