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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11.13 10:00
^^; 다 퍼갔다~ 고마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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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11.07 23:40
눈을 크게 뜨고, 앞을 똑바로 보자! 아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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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11.04 22:56
미안하다. 난 사랑 같은거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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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11.02 00:25
정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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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10.30 23:50
나.쁜.남.자.가.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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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10.30 09:52
외로움이... 왜... 도대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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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10.30 08:17
공허함이 나에게 다가오는 듯한 느낌... 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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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10.29 14:46
야, 너 친구 맞냐? 친구는 너가 필요할 때만 써먹는 도구가 아니다! 이자식 너한테 정말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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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10.29 13:53
칫... 너 따위 필요없다! 걱정마라~! 어의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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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6.10.27 16:26
친절하고, 호감있어하는게... 결코 '사랑'은 아니라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