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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7.02.12 00:06
"용서받지 못한 자"라는 영화보고 많이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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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7.02.11 15:03
성비나~ 수강신청 잘해보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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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tnett 2007.02.05 11:26
껀//
크리스마스 지난지가 언젠데
홈피에 캐롤이 울리고 있구나ㅋㅋㅋ
오늘 낮에 답사간다ㅠㅠㅠㅠ
-_-;;; 많이 봐두고 문자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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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7.02.12 00:04
바꿧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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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명 2007.02.02 21:18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형ㅋㅋㅋ
당연히잘지내고계시겠죠?!
서울로가면맛있는것좀많이사주시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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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7.02.12 00:05
서울오면...
친구처럼 지낼꺼잖아...ㅋㅋㅋ
그럼 우리 더치패이 해야하는거 아니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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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빈 2007.02.02 16:49
잘 살고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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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7.01.26 22:11
이제 내일이면 모든게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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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건 2007.01.23 23:32
나... 사실... 요새 가슴이 두근거려... 너! 너! 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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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2007.01.17 13:5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봤습니다 ㅋ
저 아주대로 그냥 정했어요
재수도 생각해봤는데... 1년동안 또 폐인생활을 한다는게 너무 힘들어서..ㅎ
과는 이비즈니스인데 솔직히 아직 졸업해서 뭘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과에서 배우는 커리큘럼이 제가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과목들이라 가서 열심히 배워볼려고요
일단 졸업후 뭐 하면서 먹고살지는 생각안하고 재밌는것만 배우고 해보고 싶어요
그러다 보면, 제가 졸업해서 뭘 할지 정할 수 있겄죠 ㅎ
형은 요즘 잘 지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