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부에 브레이크가 걸리려고 하고 있다.
휴.. 정말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마음을 비울 수 있다면 좋으련만..
난 겉으로는 강한척 해도 속으로는 약해빠진 놈인 것 같다.
형이 고민이 요즘 많다.
세상사는게 다 그렇거겠지만
정말 진심인지 가심인지 정말 알 수가 없다.
내가 볼때는 진심인데 다른사람이 볼때 가심같다고 하면
난 어떡하라는 건지..
휴.. 정말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마음을 비울 수 있다면 좋으련만..
난 겉으로는 강한척 해도 속으로는 약해빠진 놈인 것 같다.
형이 고민이 요즘 많다.
세상사는게 다 그렇거겠지만
정말 진심인지 가심인지 정말 알 수가 없다.
내가 볼때는 진심인데 다른사람이 볼때 가심같다고 하면
난 어떡하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