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1. 14 May 2017 20:04 다시 새롭게 달려가 보자 호건아, 요즘... 정신이 없지? 머리가 조금 아프지만... 몇자 적어보려 해... 어떻게... 그 동안 숨 좀 돌렸니? 조용히 좀 지켜보았어... 급하게 바뀌어 버린 현실과 긴급하게 마주한 중압감과 책임감. 음... 벌써 5월... 올해도 참으로... Reply :0 Views :1447
  2. 28 Dec 2016 21:09 덕분에 말랑말랑해졌습니다 혼자인 줄 알았는데... 알아주는 이가... 있을 거란 생각... 안 했는데... 그래도 괜찮다고... 뭐,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괜찮다고... 괜찮다고... 괜찮아 질 거라고... 나는 그저 주어진 일에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라... Reply :1 Views :1944
  3. 30 Nov 2016 11:13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깊숙히 아렸습니다. 오래도록 쌓아온 것들이 무너졌고, 일순간에 잃었습니다. 지금껏 삼십년이라는 짧은 생을 살면서, 여러 모습의 슬픔들을 훔쳐왔습니다. 때때로 아버지는 제게 그러셨습니다. 감히 ... Reply :0 Views :3578
  4. 25 Oct 2016 01:55 슬픈 날이다 무슨 말이... 아 오늘은 한없이 외롭다. 털어놓을 곳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다. 하...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는가... 정말 그것이 최선인가... 그래 돌이켜보면, 본래 내 삶이 그러한데... 이번에는 참으로 어렵다.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 Reply :0 Views :5159
  5. 13 Sep 2016 15:32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 수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어나는가? 고단하고 고통스러운 삶으로 왜 자발적으로 뛰어드는가... 마이클 무어의 "자본주의"라는 영화를 다시금 보며, 우리 사회의 맹목적인 질주에 정점에 무엇이 있는지... 우리가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살아가는 ... Reply :0 Views :4742
  6. 19 Nov 2015 15:22 고맙고 또 고맙다 역시 말의 힘은 너무나 크고 강렬했다. 대화에 굳었던 모든 마음들이 녹아내렸다. 좋다. 감사하다. 오랜만에 마음이 가볍다. ------------------------------------------------------------------------------------------------------------------------ 아 갑자기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 Reply :0 Views :2125
  7. 11 Nov 2015 11:40 오늘따라 글씨가 예쁘게 써지네 오늘은 빼빼로데이... 어제 트레이너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에 힘입어, 살짝 기운을 내어... 연구실 식구들에게 빼빼로를 돌렸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떠올리며, 빼빼로 포장지 뒷면에 몇 마디 손글씨로 편지를 적어서 각자의 책상에 놓았다... Reply :0 Views :2306
  8. 24 Jun 2015 16:25 No Image 반성 그리고 선택과 집중 벌써 이번 미국 출장에서 반성해야할 것들이 몇가지 나타났다. 철저하지 않은 사전 준비가 못 미더운 혼돈을 야기하고 있다. 신뢰를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신용을 지키자. 신용을 지키기 위해선, 사전에 철저하게 확인하고 ... Reply :0 Views :2081
  9. 22 Jun 2015 00:33 솔직하게 진지하게 진심으로 여러번 펜을 들었다 놓았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생각들이 차올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었다. 하지만 역시나 시간은 답을 내어준다. 가지를 하나하나 쳐가다보면, 알맹이가 보인다. 벌써 12시네... 이제 겨우 몇자 쓰... Reply :0 Views :3828
  10. 29 Apr 2015 09:29 작은 것, 그래서 더 아픈 것 참새, 꽃, 강아지 요 며칠 나를 슬프게 한 세 가지다. 그 이야길 하기 전에, 근황을 몇자 남긴다. 연구실 일들 굵직한 거 무난하게 잘 넘기고 또 연이어 여러가지 중차대한 일들을 차근차근 잘 꾸려가고 있다. 늘 그렇듯... 일 할 ... Reply :0 Views :4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