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1. 01 May 2017 12:46 봄은... 늘 아름다운가? 3월을 맞이하며... 몇 자 적어보려했으나, 이렇게 5월이 되어서야 이어서 쓴다. 그때 쓰려다가 멈췄던 글의 제목은 "봄은... 늘 아름다운가?" '봄은 늘 아름다운가'하는 질문은 현실과 그 현실을 인식하는 우리의 시선 간의 상관성에 대한... Reply :0 Views :1622
  2. 12 Nov 2016 12:17 한 수 배웠습니다 어제 저녁, 허겁지겁 늦지 않게 서둘러 내려갔다. 연구실 후배들은 내가 신나게 놀러 가는 줄 알았는지 "불금 머시기 머시기~"라고 하길래 나는 헛웃음을 터뜨리며 "무슨~"라는 말을 뒤로 흘리곤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달렸다. 허나 확실히... Reply :0 Views :5513
  3. 18 Oct 2016 00:24 대동법을 뿌리내린 김육 <역사저널 그날 - 민생을 위하여, 김육 대동법을 지키다 >편을 보고, 김육이라는 분의 삶을 엿보았다. 대한민국 역사 교사들이 부활시키고 싶은 인물 8위에 선정된 분이었으나, 부끄럽게도 나는 김육이라는 이름이 낯익지 않았다. 요즘 부... Reply :0 Views :5345
  4. 13 Sep 2016 15:32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 수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어나는가? 고단하고 고통스러운 삶으로 왜 자발적으로 뛰어드는가... 마이클 무어의 "자본주의"라는 영화를 다시금 보며, 우리 사회의 맹목적인 질주에 정점에 무엇이 있는지... 우리가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살아가는 ... Reply :0 Views :4742
  5. 30 Aug 2016 00:33 쉽지 않지만 조금씩 나는 변화하고 있다 8월 초 생애 가장 심각한 몸 상태로 드러눕고서,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한 발짝 멀찍이 떨어져 차분히 바라보았다.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몸도 마음도 한 없이 무너져 가는 그 와중에도.... 오롯이 그러한 스스로의... Reply :0 Views :4401
  6. 08 Aug 2016 15:02 상실의 시간... 잃었다 그러면서 또 얻었다. 잃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또 얻어가고 있다. 몸도 마음도 아프다. 그래도 정신을 잃진 않았다. 이런... "잃진"이라는 글자를 타자로 치는데... "잃"이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진다. 잠시동안 이 글자가 맞나 의... Reply :0 Views :6202
  7. 07 Jan 2016 12:44 있는 그대로 심호흡을 하고, 차분히 주어진 현실을 관조한다. 무엇이 우선인가, 무엇을 위해 그 길을 택하는지를 더욱 선명하게 새긴다. 그리고 작은 것에 사소한 것부터 진심어린 정성을 쏟는다. (function(d, s, id) { var js, fjs = d.getElemen... Reply :0 Views :4884
  8. 29 Oct 2015 10:14 조금만 더 차분하게 어제 오후 내내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다가 비슷한 아이디어들이 몇 가지 더 떠올라서 신나게 내용을 정리했다. 확실히 걷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도 증진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툭툭 튀어나오는 거 같다. 최소 매월... Reply :0 Views :4732
  9. 26 Oct 2015 09:24 새로운 습관 만들기: 손글씨 또 무너졌다. 지난 주에 이런저런 일들을 핑계로 잘 만들어가던 좋은 습관들이 무너졌다. 물론, 새로이 지켜낸 것도 있었다. 지난 주말 동안, 스스로의 무너짐에 대한 자기 반성과 우울함이 나를 애워쌌던 거 같다. 괜시리 외롭고 침울했... Reply :0 Views :3335
  10. 20 Oct 2015 09:31 더 천천히 차분히 소박하게 쓰고픈 말이 많다. 지난 몇 개월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여전히 많은 변화는 진행 중이다. 변화를 즐기고 있었고, 신선함에 늘 설레였다. 하지만, 곧 알았다. 내가 무리수를 두고 있음을... 지속가능하지 않는 행복을 취하고 있음을... Reply :0 Views :2790
  11. 14 Sep 2015 10:53 일상을 따뜻하게 보내기 변화를 주고자 노력하는 하루하루, 그리고 재차 무너지는 하루하루, 그러나 분명 나는 조금씩 일신우일신하고 있다. 여러 도전 중에, 슈퍼당질제한을 시도해온 지 언 한 달 반 그동안 정말 많은 유혹 속에서도 이것 하나는 잘 지켜왔고... Reply :0 Views :3712
  12. 08 Sep 2015 11:38 가을나기 2006년 11월 5일 성빈이와 남한산성을 올랐었다. 요즘 부쩍 그 당시 참 풋풋했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곤 한다. 요 며칠 계속 마음이 붕 뜬 기분이랄까, 9월의 1/3이 지나가는데 내 몸과 마음은 차분해지지 않고 있다. 관성이랄... Reply :0 Views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