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자리에서
슬픔과 기쁨의 양가
일체유심조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 뜨겁게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야
동심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웃음 그리고 꽃다운 청춘들의 눈물
잠시 그가 부러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