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너졌다. 예상했던 대로 이젠 저번 보다 더 지친다. 그리고 이젠 그만 두고 싶어진다. 나의 카르마가... 업보가 이리도 강력하다는 것을 난 이렇게 또 실감한다. 쉽게 보지 않았지만, 쉽게 생각했던 거 같다. 아직 올해 말까진 2개월 정도 아직 남아있다. 바꾸자. 바...
어제는 참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배고픈 밤에 맵고 짜고 맛있는 음식을 너무너무 먹고 싶었지만, 술도 한 잔 거하게 걸치고 싶었지만... 그럭저럭 잘 이겨내고, 아침을 맞이 했다. 5시 30분에 일어났다가 다시 1시간 누워있었는데... 너무나 희한한 꿈을 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