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arang~ Good Down!!!

    Now, she understands "Down" :) Awesome! Smart Sarang.
    Date2011.09.20 Views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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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껌 씹는 사랑씨^^

    귀여우시네요^^ 어제가 우리 사랑씨 태어나신지 60일이 되던 날이었다. 벌써 두달... 아니 벌써라니... 사실 두달 밖에 안된 앳된 강아지에게 똑부러진 뭔가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지나친 욕심인줄 알면서도... 난 내심 바란다ㅎ 그녀가 다른 아이들과 달리 유독 특별하...
    Date2011.09.18 Views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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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안해... 사랑아...

    아빠가 어제 오늘 연달아 네게 불편함을 주었구나... 물론, 몰라서... 미처 생각하지 못해서 그런 거란 핑계도 댈 수 있겠지만, 아빠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 같아. 어젠 널 입양해서 데려오자마자, 너무 기쁜마음에 사진기를 코앞에 대고 찰칵! 했었지... 미처 플레시가 ...
    Date2011.09.05 Views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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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왜 갑작스럽게 사랑이를 키우게 되었나?

    기숙사를 나오고, 혼자 살게 되었는데... 일주일정도 지내보니, 이렇게 살다가는(?) 만성적인 나태와 무기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겠구나 싶었다. 아무것도 동기부여가 안되는 나날이 몇개월째... 살사에도 흥미가 없어졌고, 운동도 흥이 안 나고, 글을 읽고 쓰는 것에도 전...
    Date2011.09.05 Views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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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랑이 입양^^

    우리 예쁜 사랑이 입양^^ 성수 도매상에서 우리집까지 고이 모셔왔다~! 품종 : 말티즈 이름 : 사랑 성별 : 암컷 생일 : 7월 20일 사랑이 집~! 우리 사랑이 완전 귀엽다잉^^ 눈 아프지~ 아빠가 프레시 터뜨려서 미안ㅠㅠ 도도한 옆 모습^^ 벌써 익숙해졌어~ ㅋㅋㅋ 피곤z...
    Date2011.09.04 Views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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