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을 그리고 비

    또 무너졌다. 예상했던 대로 이젠 저번 보다 더 지친다. 그리고 이젠 그만 두고 싶어진다. 나의 카르마가... 업보가 이리도 강력하다는 것을 난 이렇게 또 실감한다. 쉽게 보지 않았지만, 쉽게 생각했던 거 같다. 아직 올해 말까진 2개월 정도 아직 남아있다. 바꾸자. 바...
    Date2015.11.09 Views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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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rang~ Good Down!!!

    Now, she understands "Down" :) Awesome! Smart Sarang.
    Date2011.09.20 Views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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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껌 씹는 사랑씨^^

    귀여우시네요^^ 어제가 우리 사랑씨 태어나신지 60일이 되던 날이었다. 벌써 두달... 아니 벌써라니... 사실 두달 밖에 안된 앳된 강아지에게 똑부러진 뭔가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지나친 욕심인줄 알면서도... 난 내심 바란다ㅎ 그녀가 다른 아이들과 달리 유독 특별하...
    Date2011.09.18 Views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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