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1. 29 Apr 2015 09:29 작은 것, 그래서 더 아픈 것 참새, 꽃, 강아지 요 며칠 나를 슬프게 한 세 가지다. 그 이야길 하기 전에, 근황을 몇자 남긴다. 연구실 일들 굵직한 거 무난하게 잘 넘기고 또 연이어 여러가지 중차대한 일들을 차근차근 잘 꾸려가고 있다. 늘 그렇듯... 일 할 ... Reply :0 Views :4522
  2. 16 Apr 2015 00:02 지금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우리가 아는 누군가는 정말 우리가 아는 그 누군가일까? 어쩜 우리가 보는 건 그의 지극히 일부가 아닐까? 그의 24시간을 함께할 수 없으며, 그의 지난 세월을 다 들여다 볼 수 없으니, 결국 우린 지금 우리 앞에 보이는 그의 모... Reply :0 Views :6951
  3. 13 Apr 2015 19:43 프로답게 하자 함께 일하는 사람과 일을 가장 잘하는 방법은 내가 그에게 가장 좋은 조력자가 되는 것이다. 그가 나에게 가장 좋은 조력가가 되기만 바라고 있으면 관계는 더 나빠져만 갈 뿐 현실은 제자리 걸음이거나 결국 자빠지는 것이다. 직급이 ... Reply :0 Views :1759
  4. 28 Mar 2015 23:57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 오랜만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귀와 마음을 맑게 헹구고 왔다. 어린 아이부터 백발의 할아버지까지 남녀노소 일반인들로 이뤄진 KOAMA가 주최한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를 감상했다. 좋은 오케스트라가 지닌 좋은 특징들로부터 세상을 살아감... Reply :0 Views :3007
  5. 24 Mar 2015 08:16 다르다가도 같아야지 다르다가도 같아야지... 맞아~ 정말 그래~ 그게 진정한 존중이고 또 배려고 이해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너와 내가 다름을 알고, 기꺼이 손 내밀어 같음을 꺼내보이는 마음. 오손도손 둘이 함께 걷고 싶다면 그렇게~ 다르다가도 또 같... Reply :0 Views :1981
  6. 22 Mar 2015 13:54 정말 오랜만에 뭉친 삼인방 그리고 봄 성빈이 결혼식 2014년 10월 19일 이후로 우리 셋...! 정환이형 성빈이 나! 정말 오랜만에 뭉쳤다. 대체 이게 얼마만이야? 거의 반 년만인가? 그동안 셋 다 서로 마치 죽은 듯 별 연락도 안 하고 살았는데~ 나도 참 무심했지... 이들이... Reply :0 Views :2977
  7. 16 Mar 2015 10:38 No Image 오늘이 마지막이야 지난 2~3주 방황을 한 거 같다. 물론 2월 말 Fellowship 면접 직후, 그간 쌓여있단 긴장이 풀렸던 탓인지 건강상태가 갑자기 많이 나빠져서, 다른 무엇보다도 건강부터 회복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안정을 취하고 노력했다. 이래저래 들어본... Reply :0 Views :2360
  8. 14 Feb 2015 19:10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였어 어제 진겸이 졸업식 하고~ 오랜만에 술 잔을 기분 좋게 또 한 편으로는 좀 아쉽게 기울이고~ 연구실에 나와 컨퍼런스 일정 정리 및 초록들을 쓰고 있는데~ 최근에 공장에 가공을 의뢰해서 조만간 받기로 했긴 했는데, 평소와 달리 동생... Reply :0 Views :1922
  9. 06 Feb 2015 09:34 조금씩 걷고 있다 꽤 오랜 시간... 나를 잊고 살아왔다. 눈앞에 어둠을 헤치며 달리고 또 달려온 거 같다. 위에 세 줄 써놓고 안 올린지가 몇 달 전이었던 거 같다. 지난 수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다. 기록하지 못한 그 모든 일상에서 나 또한 깨달은... Reply :0 Views :4390
  10. 14 Oct 2014 14:13 No Image Nara in Japan 일본의 '나라'라는 도시에 와있다. 오랜만에 삶의 조용함을 맛보고 있다. 일본어를 못 한다는 게 참으로 아쉽다. 좋은 글과 좋은 대화를 읽고 들을 수 없다는 게 참으로 아쉽다. 2006년도엔 느끼지 못했던 일본의 섬세함과 개성을 많이... Reply :0 Views :1989
  11. 23 Mar 2014 21:51 No Image 힘들다... 하루 하루... 힘들다... 후...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이 중요한 건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건지...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을 곱씹고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단, 한 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지금... Reply :1 Views :9799
  12. 20 Mar 2014 16:44 No Image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박사는 왜 하려고 하는가? 왜 지금의 연구실에 들어왔는지?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며 살고자 하는가? 대학원 진학을 결심에 동기가 된 것은 지금 내가 연구하는 이 "비파괴 평가" 분야 조금 더 크게 보면 "진단 및 계측 "분야에 내 역량... Reply :2 Views :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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