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무 맹랑한 그대여... 그대들의 헛된 야망이 세상을 더럽히누라...

  2. 더이상 깨지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3. 잠이 오는데, 오늘 밤은 ALL Night 해야한다! 아니 할꺼야!

  4. 민감해진나... 예민해진 나...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아진건가봐...

  5. 믿음을... 믿음을... 훔...

  6. 쓸대없는 화를 낸건가?

  7. 음... 나는 바른길을 가고 있었나?

  8. 오늘에서야... 눈을 떴다... 정신차리기 힘든 시간이었다.

  9. 눈이 감긴다... 결국 나약해지는 것일 뿐이다.

  10. 내가 오늘 씹은 것은 고독이고, 맛 본 것은 처절한 쓴맛이다.

  11. 오늘은 내가 졌다.

  12. 2004년도 1월이 작별을 고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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