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명... 나 자신이 곧 운명이다...

  2. 나에겐 지금부터가 2학년의 시작이다.

  3. 나 자신과의 전면 대결 도전장 던진다.

  4. 후... 어제 오늘... 이런저런 일들을 하느라고 잠시 프로젝트 일시중단했었다.

  5. 이제 그 물음에 대답 수 있을 만큼의 책임을 지닐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

  6. 2004년도 1월이 작별을 고하려 한다.

  7. No Comment.

  8. 약속... 약속... 약속...

  9.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10. 이제 차차 적응이 되어간다.

  11. 나 스스로가 자초하는 불행들을 몸으로 느끼며 반성한다.

  12. 벌은 잠을 안자는 것이다. 이제 벌을 생각할 일이 없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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