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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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1 | Troubled | 그 일이 있은 2 일 후... | 885 |
2004.11.09 | Troubled | 운명이란 참 기묘한 것이리...내 평생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날... | 824 |
2004.10.13 | Troubled | 너무 나대는건가??? 4 | 1296 |
2004.09.24 | Troubled | 심신이 말이 아니군... 1 | 968 |
2004.08.20 | Troubled | 하늘의 달을 쳐다 볼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 1185 |
2004.08.19 | Troubled | 학교 휴교령 늦장 대처... 하여간 행정이 이래서야 되겠어? | 1163 |
2004.08.09 | Troubled | 8월 9일... 2 | 1404 |
2004.07.22 | Troubled | 이제는 조금 미쳐봐야할 때라는 것을 알고 있다. 3 | 1053 |
2004.03.07 | Troubled | 작은 친절... 나는 그것을 가지고 결정을 망설였다. | 1599 |
2004.02.28 | Troubled | 세상에 대한 깊은 관찰과 영감을 가진 사람은 결코 세상을 바꾸기 힘들구나 | 967 |
2004.02.12 | Troubled | 절대 이 세상에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1 | 1005 |
2004.01.19 | Troubled |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 1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