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일이 있은 2 일 후...

  2. 운명이란 참 기묘한 것이리...내 평생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날...

  3. 너무 나대는건가???

  4. 심신이 말이 아니군...

  5. 하늘의 달을 쳐다 볼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6. 학교 휴교령 늦장 대처... 하여간 행정이 이래서야 되겠어?

  7. 8월 9일...

  8. 이제는 조금 미쳐봐야할 때라는 것을 알고 있다.

  9. 작은 친절... 나는 그것을 가지고 결정을 망설였다.

  10. 세상에 대한 깊은 관찰과 영감을 가진 사람은 결코 세상을 바꾸기 힘들구나

  11. 절대 이 세상에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12.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