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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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 Angry | 그래, 잘 참았다. | 2041 |
2010.07.16 | Reflective | I feel distracted. | 2032 |
2010.12.17 | Reflective | 내가 침울해 있을 때... | 2022 |
2010.12.09 | Refreshed | 서호건의 발톱은 "소통"이다. | 2013 |
2008.12.02 | Happy | 2008년... 12월... | 2008 |
2010.04.14 | Cynical | 김예슬씨가 던진 돌... 진정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 2004 |
2007.04.06 | Gloomy | 별로 기분이 안좋다... 1 | 1980 |
2015.11.26 | 지나치지 않게 그러면서 또 모자라진 않게 | 1979 | |
2009.12.15 | Sorrowful | 처음이다. 그렇게 눈물을 흘린 건... | 1971 |
2009.10.31 | Reflective | 모르겠다. | 1969 |
2004.06.30 | Gloomy | 믿음을... 믿음을... 훔... 1 | 1969 |
2007.03.30 | Decisive | 내일밤 강릉으로 간다... 3 | 1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