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년1월3일, 서호건 사망

    2010년 1월 3일, 서호건 사망. 이러다 정말 우울증환자가 될 거 같았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점점 더 미칠 것만 같았다. 결국 모든 걸 버리고 내 꿈을 찾아 집을 떠났지만, 어쩔 수 없이 다시 돌아와야 했다. 날이 갈수록 염세적인 생각들만 떠올랐다. 이런 내가 나 스...
    Date2010.01.03 CategoryEspecial Views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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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죽고 싶었다.

    죽고 싶었다. 차라리 내가 죽으면... 그럼 그제서야 좀 깨닫고 정신을 차릴는지… 하… 그저께… 아침 내내 일하고, 오후가 되어서야 겨우 짬을 내어 혼자서 집엘 갔다. 일주일이 넘도록 여전히 잿더미 속에 덮여 있는 물건들을 어쨌든 정리해야 했기에… 이번 일은 그냥 내 ...
    Date2009.12.18 CategoryPainful Views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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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처음이다. 그렇게 눈물을 흘린 건...

    오늘... 차를 운전하며 가는데... 어머니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마지막에... 세상 흔하디 흔한 게 대학생인데... 그런데 정말... 그렇게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그들이... 참으로... 참으로 부럽네요. 딱히 뭐 더 바라는 것도 없는데... 그렇게 큰 욕심을 부리는 ...
    Date2009.12.15 CategorySorrowful Views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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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불이 났다.

    불이 났다. 가출을 결심하고 집을 나간 다음날 아침... 불이 났다는 문자를 처음 받았을 때, 난 그게 말없이 훌쩍 떠나버린 날 돌아오게끔 하려는 수작인 줄로만 알았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 몰래 돌아가봤더니... 정말... 모든 게... 다 타버렸다. 후... 뭐... 어렸을 ...
    Date2009.12.09 CategoryEspecial Views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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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르겠다.

    아... 모르겠다. 왜... 도대체 왜, 내 삶엔 이런 시련이 엮이는 걸까...? 정말 팔자란게 운명이란게 있는 것인가? 아... 힘들다는 말은 안하기로 했었는데... 그래, 사실 힘들다기 보단 괴롭다. 마음 한 구석이... 너무 너무 아프다. 아버지가 산에 머무르셨던 두 달 동...
    Date2009.10.31 CategoryReflective Views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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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I just want a cup of coffee...

    I need more time thinking... Please, Give me just one day to take a break... My heart is overheating, it's still burning... out of control... I need a cup of coffee!!!
    Date2009.10.28 CategoryTired Views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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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현실직시 中...

    오늘은... 여러가지로...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다. 지금의 내 위치... 지금의 내 모습... 지금의 내 역량... 하... 이대로는 정녕... 단지 꿈만 꿀줄 아는... 한낱 몽상가에 지나지 않는다걸 뼈저리게 느꼈다. 꿈은 누구나 꾼다. 단지 그 꿈을 쫓아 움직이는 자와 움직이...
    Date2009.09.23 CategoryReflective Views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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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술이 술술...

    진지한 대화...! 솔직한 대화...! 감동적이었다. 내가 그렇게 매력적인가? 생긴 건 그닥 호감형은 아닌 거 같은데, 말과 행동이 좀 유쾌한 편인가...? 내가 생각했을 때 대단하고 할만한 건 아직 단 하나도 한 게 없는데, 단지 보고 듣고 읽고 쓰고... 오로지 배우겠다...
    Date2009.09.05 CategoryDelightful Views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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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새로운 시작! 이제부터가 진짜 서호건!!!

    어제 부로... 인턴십이 끝났다. 8월 29일에 쓴... This is just Ho Geon Style... 이어서 쓰려다가... 그냥 아무래도 다시 써야 할 것 같아서, 그 글은 그냥 아래 붙여 놓는다. 지금 쓰는 이 글… 꽤 길어질 거 같다. 그리고 이 글엔 나의 많은 게 담겨 질 거 같다. 하고...
    Date2009.08.29 CategoryRefreshed Views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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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출근 10분 전...

    우훔... 어... 요새 어떻게 사냐고 물으신다면, 어... 새벽 5 ~ 6시에 일어나서, 웹디자인 작업 의뢰받은 거 수정요청 받은거 하고요~ 그리고 7시 즈음해서, 과일과 빵과 쨈과 우유와 선식으로 든든한 아침을 먹구요~ 8시에 출근버스에 올라 회사로 가죠~ 제가 거기서 막...
    Date2009.08.26 CategoryBusy Views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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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향기에 취해...

    음... 2년만에 찾은 중앙도서관. 지금은 2층 자연과학 및 공학자료실... 비록 내가 공대생이긴 했지만, 원래 난 항상 5층 인문자료실에서 공부를 했었다. 왼손엔 악마의 유혹 프렌치 카페, 오른손엔 전공책들을 들고... 인문대생들 사이에 앉아 공학계산기를 두드렸었다 ...
    Date2009.07.27 CategoryPleasant Views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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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박태환... 아니, 박정환...!

    수영계에 박태환이 있다면, 나에겐 박정환이 있다. 정환이형... 작년 2월에 안동까지 나 면회하려 찾아왔을 때 보고, 거의 1년 반만에 보는 거였는데... 형은... 아~ 정말!!! 감동이었다. 나 요새 정말... 참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참 좋은 사람... 아니, 참 멋있는 ...
    Date2009.07.26 CategoryHappy Views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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