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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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 Tired | 최민식을 직접 보다니... | 1155 |
2014.01.07 |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웃음 그리고 꽃다운 청춘들의 눈물 | 26380 | |
2009.12.15 | Sorrowful | 처음이다. 그렇게 눈물을 흘린 건... | 1971 |
2003.08.15 | Pleasant | 책과 함께 하루를 보낸다. 1 | 1180 |
2004.09.18 | Refreshed | 차차차 시원쿤!!! 4 | 889 |
2004.10.11 | Gloomy | 차분히... 묵언수행 하루만에 실패 ㅠㅠ | 1098 |
2015.11.03 | 차분하게 잔잔하게 부드럽게 | 3511 | |
2007.02.25 | Delightful | 쪼아!!! 신기하네!!! 신선해! | 1582 |
2015.12.03 | 짝퉁 말고 진퉁 | 2097 | |
2004.10.21 | Happy | 지명이랑 나만 영어가 100점^^; 히히히 2 | 1512 |
2015.11.26 | 지나치지 않게 그러면서 또 모자라진 않게 | 1979 | |
2006.04.11 | Pleasant | 지금은 중도... | 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