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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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8 | Troubled | 벌은 잠을 안자는 것이다. 이제 벌을 생각할 일이 없어지길... | 967 |
2004.01.08 | Troubled | 혼미한 내 영혼을.... 어찌해야할 것인가? | 1009 |
2003.12.02 | Troubled | 아, 제대로 쑈크,... 3 | 1303 |
2003.11.21 | Troubled | 나는 이제, 나는... 세상은... 힘들다... | 1193 |
2003.11.21 | Troubled | 축제... 오늘도 힘든 하루였다.... 1 | 1198 |
2003.11.20 | Troubled | 오우... 오늘 하루 정말 최악이구나... | 1253 |
2003.09.21 | Troubled | 잠수함 타야겠네... I study 2 month, Don't try touch with me. | 1253 |
2003.09.20 | Troubled | 정말로 세상이 보기 싫어진다... | 1240 |
2003.07.23 | Troubled | 젠장, 사람들은 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지? 8 |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