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 중대한 결심!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3월이 지나간다.
꿀꿀한 하늘...
이런 저런... 잘 살자!
음... 신기한 건...
2008년... 12월...
우훗... Restart...
지금... 난 쉬고 있다.
이제 입대를 일주일 남겨두고...
설렘... 그게 내 삶의 활력소...
대화에서는 공격적 발언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