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어제 오늘... 이런저런 일들을 하느라고 잠시 프로젝트 일시중단했었다.
이제 차차 적응이 되어간다.
새벽 4시 15분을 가리키고 있는 시계 바늘...
추석도 이제 다 지나가네요...
내일이 방학이네, 난 요즘애들과 연락을 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