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끝, 낼부터 바로 개강 ㅠㅠ
오늘 2번째로 토익강의 안들었다 ㅠㅠ
훔... 집에서 12 시 넘어서 자는건 올 해 처음이넹...
나에게 수리 2등급이 말처럼 쉬운일은 아닌데...
요세 점점 새로워진다. 삶이 말야...
하함... 오늘은 쓰고 싶은 말이 많은데...
부지런히... 괴물이 되어보자!
이제 내가 고3이란다..
무대를 다 만들었고, 수행평가들도 차분히 해가고 있다.
오랜만에 방정리를 깨끗하게 했다오.
차차차 시원쿤!!!
방정리 깔끔, 가장 만족스러운 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