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의 압박...
내일이 개강이다.
남겨야 할 것들이 너무도 너무도 많은데...
해야할 말이 아니...
사람이 그립다... 삶이 그립다.
우연이란, 운명이 주는 다리...
이제 남자다움이라는게...
오늘 인터넷으로 산 옷들이 배달되어 왔다...
도고에 다녀왔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읽고 있다.
성빈이 멋진데...
하하하!!! 웃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