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 홈피에서 사진보니까... 가물가물 ㅋㅋ 히힣 한번 더 뵈야 확실히 머릿 속에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 선배님 포스텍다니시네요... 저도 중학교 때는 '캠퍼스영상가요'에서 포스텍의 멋진 모습에 반해서 Postechian이 되고자 했지요^^; 전남대 영재반...
오노.. 나에게 너무 큰 역할을 주는것 같다. 형은... 크게 잘난것 정말 없는 놈인데... 공부를 월등하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 운동도 그렇고... 삶도 그렇고... 내가 너무 너희에게 가식적으로 생활했나? ㅋㅋ 너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부단히 생각하고 노...
흐미 다 썼는데... 날아가버렸다 ㅠㅠㅋ 음... 너무 형 홈피 찾는거 부담 갖지마... 글을 꼭 안남겨도 너의 관심엔 항상 고마워하니까... 그래도 힘들때나 고민있을땐 꼭 찾아와서 마음을 풀고... 함께 나누자고... 형이 고등학교 3년 동안 제일 힘들었던 것은 Soul M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