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써 그런생각을 한다면... 아마 대학오면... 재수 포함해서 21년 헛 살았다라는 생각이 들껄... 과거를 후회한들... 변하는건 하나 없는데... 헛살았다고 생각하는게 참 안타깝다... 시각의 차이 생각의 차이... 곧 삶의 차이... 참회록 한줄 더 긋기 위해서 재수하는게...
    Date2006.03.22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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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술... 한숨뿐이다... 중심을 찾자...
    Date2006.03.19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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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녕 호건... 풀학점의 힘이 너무 크다...ㅋ 아이구 주말에 레포트쓰느라 정신 없다...ㅋ [물리학 증명 자필로 써오라니까 뒤집어졌다..ㅋ] 봄이 많이 다가왔다.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ㅋ
    Date2006.03.17 By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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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ㅋㅋ 나도 레포트가 넘많다 ㅋㅋ 미팅 후에 주말에 혹시나 누구 만날 수 있을까 했는데... 그것도 마음처럼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아쉽지만ㅋㅋ 레포트를 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ㅋㅋ? 열공하자꾸나~ 우리 언제 한번 만나자... 뭐 춤추는 거 좋아하면... 같이 클럽이...
    Date2006.03.17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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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 일반화학 수강포기하고 싶다. 진짜 답답하다! 이래서 연구교수와 강의교수가 분할되어야하는구나... 이제야 제대로 이해하겠다.
    Date2006.03.15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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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머하고 사는 가 ? ㅋㅋ 난 열심히 열공 중이라네~ 성공을 위해서 ㅋㅋㅋ 밥을 기다리며 책상앞에 앉아 있다 인강들어야제~~~이제 열라게 잘살고 이거라!
    Date2006.03.15 By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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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나도 열심히 열공 중이라네... 대학생활이 고3보다 더 바쁠거라고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아무리 하고 싶은 공부도 시간이 모자란다는 사실이... 가슴아프네... 하루가 24시간이라서 정말 레포트제대로 할라고 하고, 기본학과공부하면 다른 개인적인 공부와 체력...
    Date2006.03.15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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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ㅎㅎ 틀렷어~ ㅋ 기회 다 두번씩 주고잇으니깐 ㅎㅎ 한번더기회를 주지 ㅎㅎ 너말대로 술은 할수록 쎄지나봐,,;; 이번에 엠티가서 -_-.. 그걸 느꼇33..;;ㅎㅎ 아-갑자기 레폿이 쏟아진당~ ㅋ
    Date2006.03.13 By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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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청연이란 영화를 봤다... 오랜만에 울었다...
    Date2006.03.12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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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으와~짱이삼...ㅋㅋ 나도 하드웨어에만 신경쓰지말고 이런것도 해봐야것네...ㅋㅋ
    Date2006.03.06 By장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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