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짧게 하고픈 말은 여기에, 길게 하고픈 말은 For Guest->Leave a MSG. 에...
    Date2006.04.20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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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가 해야할 일이 너무도 많아... 물론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해~
    Date2006.04.19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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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호건아 오랜만에 글 남긴다.ㅋ 서울 생활은 잘하고 있는 것 같구나, 물론 대학 생활도.. 난 가끔 여기 와서 너의 다이어리를 읽어본다. 물론 나도 내꺼 싸이 홈피 게시판에 쓰고 있지만 가장 모범적일 너의 일기를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란다.ㅋ 거의다 읽었는데 샬...
    Date2006.04.19 By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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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용수야... 이야... 너가 이런 말을 쓸 줄은... 상상도 못했다. 잘지내고 있다니 기쁘다. 우리 같이 서울에 있었더라면 얼마나 더 즐거웠을까? 너와 나는 정말... 풋풋하고 앳된 정이 많은 사이지... 새삼스럽게, 너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난 아무래도 이기적...
    Date2006.04.19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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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배경이 나름대로 운치 있지 않아^^?
    Date2006.04.19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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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화학셤 생각보단 괜찮게 본것 같은데...
    Date2006.04.18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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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랑한다... 세상을... 역시 마음이 열리면 세상이 다르게 느껴지나봐...
    Date2006.04.15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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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서울국제공작기계전시회 가자~~~
    Date2006.04.12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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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 짜증나~
    Date2006.04.11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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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요즘 너무 바빠서 글을 못남겼어요. 고 3인데 전혀 고 3 같지가 않습니다.ㅋ 일주일전까지는 골든벨 한다고 맨날 놀고.ㅋ 가볍게 8번탈락-_- 2학년이 골든벨 문제에서 탈락했어요. 아실수도. 형 홈페이지 들리면서 또 한번 다짐 합니다. 요즘 좀 헤이어져서리. 공부를 하...
    Date2006.04.09 By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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