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기라는게... 나를 성찰하는데 아주 큰 자료가 된다는걸 새삼 느낀다.
    Date2006.05.24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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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 내리네, 비 냄새 참 좋다~
    Date2006.05.22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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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마워... 이제 좀 뭘 알것 같다...
    Date2006.05.22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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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금 놓치면... 영원히 못보는거야...
    Date2006.05.22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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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숙사 나온지 한 2주 됐어요.ㅋ 그래도 나와서 좀 정서적으로 안정된 것 같고, 건강도 좀 나아진것 같고..-_- 형 잘 지내시죠 ㅋ 엠비 안모이나요?ㅋ 중간 그럭저럭 잘 넘긴것 같애요 집안일 있어서 공부 제대로 못했는데 오히려 마음 비우니까 잘본것 같애요 ㅋ 지금은...
    Date2006.05.21 By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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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집으로 전화해도 되요 10시이후에 ㅋ 너무 늦은시간은 너너 그럼 공부하러-_- 여자이야기는 대충 엽이한테 들었어욬
    Date2006.05.22 By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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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 잘 못 지낸다 ㅋㅋㅋ 좋아하는 사람과도 잘 안되고 해가지고 ㅋㅋ 형은 너와 반대로 정서가 불안해진것 같은 걸~ 너 핸폰없엉??ㅋㅋ 다른 애들에게는 전화도 종종하는데, 너한테는 전화도 못하넹 ㅋㅋ 형이 네 집으로 전화해도 괜찮냐 ㅋㅋ? 기숙사... 훔... 나오는...
    Date2006.05.21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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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다린다...
    Date2006.05.20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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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조금만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Date2006.05.18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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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술 먹은지 하루가 되서야 속이 끓는다. 알콜기 때문인지 설사할 때 그 특유의 아픔은 없어. 그런데 화장실가는게 무지 귀찮아. 10분마다 한번씩 가라고 뱃속이 신호를 보내. 다음엔 게워버리던지 해야지. 학원에서 자습하는데, 트림 계속 넘어와서 입 막고 화장실에서 &#...
    Date2006.05.16 By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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