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서받지 못한 자"라는 영화보고 많이 놀랐다.
    Date2007.02.12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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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비나~ 수강신청 잘해보자...ㅋㅋㅋ
    Date2007.02.11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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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껀// 크리스마스 지난지가 언젠데 홈피에 캐롤이 울리고 있구나ㅋㅋㅋ 오늘 낮에 답사간다ㅠㅠㅠㅠ -_-;;; 많이 봐두고 문자보낼게;;;
    Date2007.02.05 Byhart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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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꿧다ㅋㅋㅋㅋ
    Date2007.02.12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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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형ㅋㅋㅋ 당연히잘지내고계시겠죠?! 서울로가면맛있는것좀많이사주시길^^;;ㅋㅋㅋㅋㅋ
    Date2007.02.02 By조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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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서울오면... 친구처럼 지낼꺼잖아...ㅋㅋㅋ 그럼 우리 더치패이 해야하는거 아니니?ㅋㅋ
    Date2007.02.12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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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잘 살고있어?ㅎ
    Date2007.02.02 By정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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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제 내일이면 모든게 끝이다.
    Date2007.01.26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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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나... 사실... 요새 가슴이 두근거려... 너! 너! 너! 모르겠다!
    Date2007.01.23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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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봤습니다 ㅋ 저 아주대로 그냥 정했어요 재수도 생각해봤는데... 1년동안 또 폐인생활을 한다는게 너무 힘들어서..ㅎ 과는 이비즈니스인데 솔직히 아직 졸업해서 뭘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그과에서 배우는 커리큘럼이 제가 재밌게 배울 수 있...
    Date2007.01.17 By김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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