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보네. 역시. 먼가 열심히 하는 너의 자취가 느껴지는것 같아. 나름 멋지다. ^^ 휴.. 요새 넌 먼가 굳은 의지와 함께. 이룩하고자 하는 다음 단계를 향해 큰 보폭을 하는것 같은데. 나는 아직도. 미적미적 하는것 같아. 쫌 비교되는데? ㅋ 근데....
    Date2007.04.30 By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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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오랜만이네... 사회를 즐기면서... 이 말에 대해 하루에도 수없이... 생각에 잠겨본다. 아직도 정확한 답을 말할 수는 없지만... 난 그냥 평범한 만남에서 얻어지는 평범한 즐거움이 요새는 재밌게 안느껴지는 거 같아... 가식과 허식... 식상함, 억지스러움에... 다...
    Date2007.05.03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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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글들은 책 읽고 내가 맘에 드는 부분 따로 적어놨다가 옮길때도 있고 어떤거는 인터넷 돌아댕기다 누군가 써놓은부분 편집해서 가져올때도 있고 ㅋㅋ 아. 주소는 내게시판 where i am 에 보면 나와있오ㅋㅋ 좋은하루 보내렴 :)
    Date2007.04.30 By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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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편지 쓰면 답장 써주나~? ㅋㅋㅋ 누나 이 멜로 보내는게 더 좋으려나~? ㅋㅋㅋ 그래도 편지라는 나름의 풋풋함이 ^^;
    Date2007.05.03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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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정말... 그러면...
    Date2007.04.29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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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머리왜그래.. 군대가냐..
    Date2007.04.27 ByCEO_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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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호건! 오랜만이다아 :) 잘지내고 있니?? 여전히 바쁜거 같구나 ㅋ 알차게 사는거 같아 보기좋고 멋지고 ^^ 근데 사진보니까 머리가 짧아졌데? 다시 천천히 자라는 머리카락 처럼 천천히 차근차근 뭐든 열심히 하렴~이미 잘하고 있는거 같지만 ^^ 여전히 니 홈피엔 볼거리...
    Date2007.04.27 By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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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북경에 계신가 봐요? ^^; 누나 싸이에도 좋은 글이 많네요~ 누나도 책 읽는거 좋아하시나? Photo 에 있는 * 메뉴 안에 있는 글들 누나가 정리하신거예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가 쓴 글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거기 날씨도 봄기운이 만연하려나~? 활기찬 하루하루 보내시...
    Date2007.04.29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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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스터리하고 알듯 모를 듯 한 것이 매력적인 것이라는데...
    Date2007.04.26 By서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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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형 나 특기병 1차 합격해서 2차 면접보라고 연락왔는데;; 이거참... 이거 되면 7월달에 가게 되는데.... 어쩔까 고민이야 ㅡㅡ;;; 어쩌지..???
    Date2007.04.25 By김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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