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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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8 | Gloomy | 아... 오늘은 특별한 제목이 없다. 3 | 1173 |
2003.08.08 | Happy | 오늘 정팅은 교훈적인 것 같았다. 1 | 1185 |
2003.08.06 | Gloomy | 이제 알겠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혼자서 일어설 수 없단걸... 2 | 1377 |
2003.08.05 | Sentimental | 밤에 쓰는 편지 - 나에게 사랑을 알게해준 당신에게.... | 1290 |
2003.08.04 | Annoyed | 방학과제가 뭐 이리도 많노~ | 1402 |
2003.08.03 | Sentimental | 그녀의 목에 걸어 주고픈 목걸이가 있었습니다. 2 | 1363 |
2003.08.02 | Delightful | 공부 정말 잘되~ ㅋㅋ 재밌군... 4 | 1236 |
2003.08.02 | Sentimental | 음, 이제 방학 생활에 적응 중^^; 공부하면서 하루를 보낸다네~ | 1343 |
2003.07.30 | Refreshed | 내일이 방학이네, 난 요즘애들과 연락을 안하고 있다. 3 | 1120 |
2003.07.27 | Tired | 주말을 책과 씨름하고 PDA와 씨름하면서 보냈다. 1 | 1460 |
2003.07.23 | Troubled | 젠장, 사람들은 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지? 8 | 1359 |
2003.07.23 | Painful | 오늘은 처음으로 결석을 했다... | 1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