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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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8 | Decisive | 운명... 나 자신이 곧 운명이다... | 1113 |
2004.02.05 | Decisive | 나에겐 지금부터가 2학년의 시작이다. | 1062 |
2004.02.03 | Decisive | 나 자신과의 전면 대결 도전장 던진다. | 967 |
2004.01.31 | Refreshed | 후... 어제 오늘... 이런저런 일들을 하느라고 잠시 프로젝트 일시중단했었다. 1 | 1174 |
2004.01.28 | Throbbing | 이제 그 물음에 대답 수 있을 만큼의 책임을 지닐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 | 1212 |
2004.01.27 | Gloomy | 2004년도 1월이 작별을 고하려 한다. | 983 |
2004.01.21 | Gloomy | No Comment. 1 | 944 |
2004.01.20 | Decisive | 약속... 약속... 약속... 1 | 961 |
2004.01.19 | Troubled |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 1170 |
2004.01.15 | Refreshed | 이제 차차 적응이 되어간다. | 1002 |
2004.01.11 | Gloomy | 나 스스로가 자초하는 불행들을 몸으로 느끼며 반성한다. | 935 |
2004.01.08 | Troubled | 벌은 잠을 안자는 것이다. 이제 벌을 생각할 일이 없어지길... | 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