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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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6 | Shamful | 음... 부끄러움이 먼저 드는데... 글쓰기에 부족함을 느끼네... | 1291 |
2004.05.02 | Pleasant | 입가에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여유감... | 1401 |
2004.05.02 | Gloomy | 오늘에서야... 눈을 떴다... 정신차리기 힘든 시간이었다. | 1622 |
2004.04.28 | Gloomy | 눈이 감긴다... 결국 나약해지는 것일 뿐이다. | 1369 |
2004.04.05 | Happy | 인생의 동반자는 결국...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 뿐이다. | 1320 |
2004.04.04 | Painful | 목 아파 죽겠네... 금요일부터 가슴이 답답하더니만... 2 | 1416 |
2004.03.16 | Painful | 오늘 처음으로 쓰러졌다... 나참.. | 1621 |
2004.03.13 | Happy | 일주일간 잘 했다. 오늘 서바이벌도 즐거웠다. | 1514 |
2004.03.07 | Troubled | 작은 친절... 나는 그것을 가지고 결정을 망설였다. | 1600 |
2004.03.06 | Decisive | 先憂後樂 仁者無敵 不狂不及 1 | 1342 |
2004.03.04 | Decisive | 잘 하고 있어, 조금만 더 열심히... 방심의 싹을 잘라버리자! | 1194 |
2004.02.29 | Gloomy | 내가 오늘 씹은 것은 고독이고, 맛 본 것은 처절한 쓴맛이다. |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