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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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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03 | Decisive | 오늘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다. 8월 3일.. 6 | 1368 |
| 2004.08.02 | Gloomy | 쓰다... Bitter... 인내의 열매가... | 999 |
| 2004.08.01 | Throbbing | 왠지모르게 자신감과 성취감이 8월 첫날부터 타오른다. 2 | 1352 |
| 2004.07.31 | Decisive | 내일부터 묵언 수행 (^_^)'/ 1 | 1213 |
| 2004.07.28 | Pleasant | 박신양 노래를 오늘 처음들어봤는데... | 14982 |
| 2004.07.26 | Throbbing |
히히힉...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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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25 | Decisive | Ivy League... 가고 싶다. 하지만, 미련한 목표는 세우지 않는다. 3 | 1197 |
| 2004.07.24 | Happy | 흠... 컴퓨터 손보는 것, 이젠 끝이다... 2 | 1158 |
| 2004.07.22 | Troubled | 이제는 조금 미쳐봐야할 때라는 것을 알고 있다. 3 | 1055 |
| 2004.07.17 | Gloomy | 허무 맹랑한 그대여... 그대들의 헛된 야망이 세상을 더럽히누라... 4 | 1020 |
| 2004.07.12 | Throbbing | 어느덧 새벽이 지고, 태양이 뜨기를 기다리고 있네... | 1216 |
| 2004.07.11 | Decisive | 노력이란 두 글자에 목숨을 바쳐볼까나? | 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