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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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 Pleasant |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읽고 있다. 1 | 1003 |
2006.06.14 | Refreshed | 11분... 코엘료는 내가 뭘 알고 싶었는지 알고 있었는가? | 926 |
2006.06.13 | Shamful | 내 주변엔... 변기통이 안보인다. 1 | 2173 |
2006.06.12 | Missing |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 1208 |
2006.06.12 | Troubled | 조용히 입다물고... | 1096 |
2006.06.11 | Annoyed | 스스로를 가다듬고... | 1147 |
2006.06.10 | Gloomy | 루나틱 보고 왔다... 1 | 1020 |
2006.06.10 | Missing | 윤진이가 미국으로 간다... 1 | 1048 |
2006.06.09 | Gloomy | 아... 문득... 자괴감에 빠진다... | 1102 |
2006.06.08 | Gloomy | 생떽쥐베리는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 1024 |
2006.06.07 | Pleasant | 성빈이 멋진데... | 1153 |
2006.06.06 | Refreshed | 오늘은 학교 벤치에 앉아서... | 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