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건이가 그렇게 말했었지...
남을 배려함이란...?
셔가, 나... 감동...!
나는 나비인가 나방인가...?
Dear, My Sister...
언제부턴가... 싫어졌다.
백회장, 내가 뒤늦게... 깨달았네~!
백회장과 국밥은...?
난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여러가지로... 생각할게 많다.
무엇이 날 살게 만드는가...?
인간 vs. 인간 4편
인간 vs. 인간 3편 (2차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