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특별한 제목이 없다.
오늘 정팅은 교훈적인 것 같았다.
이제 알겠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혼자서 일어설 수 없단걸...
밤에 쓰는 편지 - 나에게 사랑을 알게해준 당신에게....
방학과제가 뭐 이리도 많노~
그녀의 목에 걸어 주고픈 목걸이가 있었습니다.
공부 정말 잘되~ ㅋㅋ 재밌군...
음, 이제 방학 생활에 적응 중^^; 공부하면서 하루를 보낸다네~
내일이 방학이네, 난 요즘애들과 연락을 안하고 있다.
주말을 책과 씨름하고 PDA와 씨름하면서 보냈다.
젠장, 사람들은 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지?
오늘은 처음으로 결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