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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나 자신이 곧 운명이다...
나에겐 지금부터가 2학년의 시작이다.
나 자신과의 전면 대결 도전장 던진다.
후... 어제 오늘... 이런저런 일들을 하느라고 잠시 프로젝트 일시중단했었다.
이제 그 물음에 대답 수 있을 만큼의 책임을 지닐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
2004년도 1월이 작별을 고하려 한다.
No Comment.
약속... 약속... 약속...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이제 차차 적응이 되어간다.
나 스스로가 자초하는 불행들을 몸으로 느끼며 반성한다.
벌은 잠을 안자는 것이다. 이제 벌을 생각할 일이 없어지길...